성인발달장애인의 주거독립 서비스
다섯명의 발달장애인 청년과 그들의 어머니 다섯명이 함께한 자조모임으로 7년전에 시작하였습니다.
장애자녀 양육의 어려움과 다양한 위기,갈등에 대한 공감+위로+지지의 축적된 시간이 되었습니다.
이제 성인이 된 장애자녀들의 독립 주거를 위한 나름의 준비를 위해 [혼자서 일주일 살아보기] 체험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 반복 체험으로 성인이 된 자녀들이 지역사회에서 독립 주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2024년 공위지는 예비사회적기업(서울시)으로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,위로, 지지의 길을 확장하려고 합니다.